세계적으로 사람들은 불안과 우울증에 시달리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불안은 2억8천4백만여 명의 마음을 병들게 한다. 우울증은 2억6천4백만여 명의 일상에 영향을 미친다.
모든 정신건강 질환의 절반은 14세쯤 처음 발현하며, Covid-19로 이러한 수치는 증가하는 중이다. 세계 일류 화장품 브랜드인 메이블린 뉴욕(Maybelline New York)은 앞날이 창창한 여성과 청소년의 성공 가도에 놓인 장애물을 극복하는 데에 힘을 보태고자 그에 꼭 맞는 지원을 제공할 기회를 제공한다.
당사는 불안 및 우울증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데에 힘이 되고자 메이블린 브레이브 투게더(Maybelline Brave Together) 지구촌 복리 프로그램에 착수하고 있으며, 상황 호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일대일 지원을 제공하고, 모든 사람이 어디에서나 용감하게 세상에 뛰어들 수 있게 도움을 준다.
지난 2년간 메이블린(Maybelline)은 정신건강이란 화두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전문가 주도 연구조사가 활발히 이루어지게 했고 포커스 그룹을 조직해 관리했다.
또한, 메이블린(Maybelline)은 비영리 기구 크라이시스 텍스트 라인(CRISIS TEXT LINE), JED 및 NAMI의 파트너로 협력 중이며 이를 통해 불안 및 우울증에 시달리는 이들에게 피부에 와 닿는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전 세계에서 5명 중 1명꼴로 불안과 우울증에 시달리는 것으로 추정되며, 여성이 불균형적으로 많은 영향을 받고 있다.[4] 그리고 대부분의 정신건강 질환은 속수무책으로 진행되거나 치료되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메이블린은 삶에 있어 우리의 몸과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고 늘 확신해 왔습니다. 아시다시피 정신건강은 그러한 활력을 되찾는 데에 중요하게 작용합니다"라고 트리샤 아야가리(Trisha Ayyagari), 메이블린 뉴욕(Maybelline New York) 글로벌 브랜드 사장은 말했다.
"정신건강 관련 상담이나 대화에 치욕을 느끼지 않고 문턱을 낮춰 쉽게 지원을 받게 하고자 우리는 세계적인 입지에 기반해 정당한 목소리를 내고자 합니다. 그 어느 때보다 지금, 우리는 불안과 우울증에 시달리는 삶을 사는 이들의 곁을 지켜야 합니다"고 덧붙였다.
유수의 비영리 기구와 동반자 관계를 맺음으로써 메이블린(Maybelline)의 브레이브 투게더(Brave Together) 프로그램은 불안과 우울증으로 뒤집어쓰는 각종 오명을 타파하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지원 및 자원을 제공하고, 그에 시달리면서도 회복 의지를 불사르는 당사자들과 이들의 가족, 연인에게 자신이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일깨우는 문화를 활성화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
또한 특별한 콘텐츠 모음으로 큐레이팅된 온라인 사이트는 정신건강 전문가, 유용한 조언 및 리소스뿐만 아니라 자신의 정신건강 역정에 관해 당사자들이 전하는 현실 세계의 묵직한 감동과 일화가 등장하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세계인이 드나들 수 있게 세계를 향해 문호도 연다.
프로그램의 핵심 전문가 중 한 명인 캐슬린 파이크(Kathleen Pike) 박사는 컬럼비아 대학 어빙 의료원(Columbia University Irving Medical Center)과 컬럼비아 메일맨 공중보건 대학원(Columbia Mailman School of Public Health)의 임상 심리 전문가이자 교수다.
파이크(Pike) 박사는 브레이브 투게더 프로그램(Brave Together)의 과학 자문이며 Z세대 여성에 특정해 불안과 우울증의 비율과 원인을 주제로 메이블린이 자금을 대는 글로벌 연구를 이끌고 있다.
"지금이야말로 이러한 프로그램이 절실할 때입니다. 마음의 안녕에 대해 흉금을 터놓고 용기 있게 나서는 대화의 장을 배움과 감화의 기회로 삼고 경청하려 애쓰는 이들을 위해서, 커뮤니티를 계획하고 만드는 일에 자부심을 갖고 메이블린과 협력하고 있습니다"라고 박사는 말했다.
메이블린(Maybelline)은 선도적인 비영리 기구, 크라이시스 텍스트 라인(Crisis Text Line)과 협력 관계를 맺고서 문자 메시지를 통해 연중무휴로 제공되는 무료 비밀 위기 상담을 이용하기 쉽게 더욱 문턱을 낮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