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윤정수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와 목소리 재능기부로 나눔을 실천했다
방송인 윤정수가 월드쉐어와 목소리 재능기부로 함께했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회장 이정숙)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라디오 공익 캠페인 광고에 홍보대사 윤정수가 내레이션으로 함께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기적인 코로나19로 지친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나눔을 독려하는 내용으로 윤정수의 친근감 있는 목소리와 밝은 분위기로 듣는 이에게 긍정적인 마음을 전해준다. 12월 말부터 KBS 라디오를 통해 만날 수 있다.
한편 윤정수는 4월 월드쉐어 홍보대사로 위촉됐으며 이후 국내외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을 돕는 나눔에 함께하고 있다. 월드쉐어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 특별협의지위를 획득한 국제구호개발 NGO로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아동결연과 긴급구호, 교육지원 등으로 구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