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밍 방송 통해 선보이는 글로벌 NO1. 삼국지 게임의 매력 요소
사전예약 80만 코에이 공식 인증게임 '삼국지 전략판' 24일 오픈
스트리머 악어
24일 서비스 예정인 신작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SLG) ‘삼국지 전략판’이 스트리머 악어와 컬래버 방송을 진행한다.종합게임 스트리밍 방송으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악어는 17일, 각각 트위치와 아프리카TV 채널을 통해 ‘삼국지 전략판’을 선보인다. 악어는 이번 방송을 통해 매력적인 무장과 특유의 게임 시스템,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전장 등 ‘삼국지 전략판’에서 경험할 수 있는 재미 요소와 게임의 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삼국지 전략판’은 코에이 테크모의 라이선스를 확보한 삼국지 시리즈로 출시 전부터 원작 팬과 전략 게임을 좋아하는 이용자 모두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코에이 혁신 대작 모바일 SLG다. 천하 통일을 목표로 영토를 확장하거나 자유롭게 전략과 전술을 구사할 수 있는 시스템과 함께 영화 ‘적벽대전’ 시리즈 연출의 오우삼 감독, 음악의 이와시로 타로 작곡가 등의 참여 소식으로도 주목 받았으며, 명품 배우 최무성과 성동일, 김성균까지 홍보모델로 앞세우며 사전예약자 수 80만 명 달성에 성공했다.
게임은 최대 200인 규모의 동맹이 참여해 거대한 스케일의 전쟁을 즐길 수 있으며 시즌제로 진행되는 전장에서 매 시즌 활발한 전쟁을 즐기면서 끊임없이 몰입할 수 있다. 단순한 물량 공세보다는 병종의 상성 관계, 자유도 높은 행군시스템, 무장의 특성, 지형과 지물 등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실력으로 승패를 가를 수 있는 점이 최대 매력이다.
쿠카 게임즈 관계자는 코에이 테크모 혁신 대작 삼국지 전략판이 인기 스트리머 악어와의 컬래버 방송을 통해 여러분께 게임을 선보인다며 게임의 매력을 확실하게 보여드릴 테니 큰 관심을 갖고 시청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코에이 혁신 대작 삼국지 전략판이 사전예약자 수 80만 명을 돌파했다”라며, “여러분의 성원과 참여가 없었다면 절대로 불가능했을 숫자이다. 게임을 기다려 주시는 모든 분들이 만족하고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되도록 철저하게 준비해서 보여드릴 테니 출시까지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밝혔다.
삼국지 전략판의 모델 성동일, 김성균, 최무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