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경에코텍이 ‘생활폐기물 통합관제 시스템 특허’를 취득했다

선경에코텍이 ‘생활폐기물 통합관제 시스템 특허’를 취득했다

 

김포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업체인 선경에코텍(대표 김기용)은 최근 시험운행 중에 있는 생활폐기물 통합관제 시스템에 대해 특허를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선경에코텍이 취득한 특허는 생활폐기물을 수집하고 처리하는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민원처리 등을 실시간으로 현장과 공유함으로써 효율적인 대시민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고 더욱 빈틈없이 수거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앞으로 선경에코텍은 이 시스템을 바탕으로 쓰레기 수거 요일과 현재 수거 위치를 시민과 공유함으로써 더욱 가까워진 대시민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도록 개발할 예정이다.

현재 지역 시민들은 생활폐기물 배출 장소 및 수거 요일 등을 알기 위해 전화를 통해 안내받아야 하는 불편함을 안고 있었고, 회사는 수거 요일 등을 안내하기 위해서 차량 GPS 조회 혹은 담당구역 직원을 통해 안내해야 했기 때문에 부정확할 수 밖에 없었으며, 필연적으로 안내하기까지 수십 분이 걸리는 등 빠르게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

김기용 선경에코텍 대표는 “이번 특허 취득은 앞으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에 있어서 더욱 시민에게 가깝게 다가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민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거라 확신하며 사업 분야를 더욱 넓혀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김진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