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기관과 협력을 통한 ‘세대별 디지털 복지 시스템’ 도입
지방자치의회 발전과 혁신적 의정활동의 모범적 모델로 주목

410일 치러지는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보궐선거(노원구 제2선거구)에 출마한 김주성 후보는 민선 4기 노원구청장 비서실장, 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자문위원 등을 역임한 노원구 지역의 현안과 관련한 전문성을 갖춘 준비된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세대별 디지털 복지 시스템도입을 공약으로 제시하며 지역 발전 및 현안 해결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최근 정보화 시대의 발달은 시민의 삶을 한층 윤택하게 만들어 주었지만 이와 함께 보이스 피싱 및 디지털 범죄가 주민의 복지 생활을 위협하고 있는 것이 오늘날 현실이다. 그러나 이에 대한 대책은 민, , 모두 미흡한 실정이다. 특히 정보화 취약 계층인 시니어 세대에 대한 피해 예방 및 대책은 한층 더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김주성 후보는 디지털 복지 시스템을 도입하여 정보화 사회 안전망 구축의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 하였다.

김주성 후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세대별로 구체적인 공약 추진 방안을 확인하며 전문성 높은 후보의 정책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구체적인 공약 주친과 관련하여 10대에서 20대에 이르는 청년 세대의 보호를 위해서 디지털 폭력 및 성범죄 예방시스템을 구축하고 30대에서 50대에 이르는 청장년 세대들을 위해서는 디지털 금융 범죄 예방시스템을 구축하여 지역 주민의 피해를 예방하도록 계획하고 있었다. 60대 이상의 시니어 세대들을 위해서는 노인 대상 금융 범죄 예방 및 실시간 건강 관리가 가능한 디지털 응급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회적 기반 확충을 공약 추진의 방향으로 삼고 있다고 전하며 현실 가능한 사업으로 정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민관 협력 정책 거버넌스를 구축하기로 하였음을 밝혔다.

다양한 지역의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전문성을 갖춘 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공약의 완성도를 높여가는 김주성 후보의 이러한 통찰력은 빠르게 변화하며 새롭게 도전받고 있는 지방자치 의회 발전과 혁신적 의정활동의 모범적 본보기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