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대호 확장 이전 '종합 로펌'으로 전문성 높은 송무 서비스 지원

법무법인 대호(대표변호사 신동욱)가 이달 16일 강남구 테헤란로 대호빌딩을 떠나 강남구 도곡로 대진빌딩으로 본사를 확장 이전했다.

신동욱 대표변호사는 부산 낙동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2003년 제45회 사법시험에 합격했고,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후 삼일회계법인을 거쳐 2013년부터 법무법인 대호의 파트너 변호사로 재직하던 중 2021년 대표변호사로 취임했다. 

2009년 대한변호사협회 협회장 표창, 2011년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 표창을 수상했고, 한국지방세연구원 지방세구제업무 자문위원세무사 2차 국가자격시험 출제위원, 삼성세무서 국세심사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SBS 공익프로그램 자문변호사(사)빅이슈코리아 감사, 한국예술종합학교 발전재단 감사, 한국예술종합학교 대학평의원회 부의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법무법인 대호는 2013년 설립 이래 꾸준하게 성장하며 조세소송, 행정소송, 기업자문, M&A 자문건설∙부동산 소송, 일반 민∙형사소송 등 여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강소 로펌이다. 

신 대표변호사는 법인 설립 후 10년만에 사무소를 확장 이전하게 되어 기쁘다. 구성원이 행복한 로펌, 고객의 발전과 성공을 도우며 함께 성장하는 로펌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