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수 위원장은 서울대 경제학과 졸업, 고려대 미디어 박사 출신으로 삼성증권, 인터넷 언론사 창간, 국회 보좌관 등 경제와 언론, 정치권을 두루 경험한 실력있는 현장 전문가로 정평

이진수, 국민의힘 성북을 조직위원장 선출
• 민병웅·이상규 전 위원장에게 감사
• 성북을 당원이 최강 원팀이 되어 성북을의 승리 가져오는데 최선을 다할 것

■ 국민의힘 성북을 조직위원장 경선에서 이진수 후보가 선출됐다.

■ 이진수 신임 조직위원장은 6일 저녁, 경선 결과가 발표된 직후 자신의 SNS를 통해 성북을 책임당원들에게 “당원 여러분의 위대한 선택을 무겁고 감사하게 받아들인다”고 전했다.

■ 이전 조직위원장에 대한 메시지도 전했다. 이 위원장은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자리를 지켜주신 민병웅 위원장님과 이상규 위원장님께 감사드린다”는 존중과 감사의 뜻을 밝혔다.

■ 특히 “이제 모든 국민의힘 성북을 당원이 최강 원팀이 되어 성북을의 변화와 승리를 가져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경선 이후 당원들의 화합을 강조했다.

■ 이 위원장은 마지막으로 “진수성찬 드세요!”라는 인사와 함께 “새로운 성북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 이진수 위원장은 삼성증권, 인터넷 언론사 창간, 국회 보좌관 등 경제와 언론, 정치권을 두루 경험한 인물로, 이번 경선에 앞서 자신을 '성북의 뉴페이스'로 소개하며 성북에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 한편, 이번 경선은 국민의힘 사고당협 중 경선 지역으로 선정된 9곳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 6일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위원장 정희용)에 따르면, 투표는 해당 지역 책임당원 전원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ARS 투표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가·감산점을 반영한 최다 득표자를 조직위원장으로 선정했다. 

■  9곳 중 8곳의 선출된 조직위원장은 △서울 동대문갑 이필형 △서울 성북을 이진수 △서울 관악갑 하종대 △인천 서구을 신성영 △경기 남양주을 김희성 △경기 안성 김의범 △충북 청주시서원구 윤희근 △전북 완주·진안·무주군 이인숙이다.

■ 3인 경선이 실시된 경기 용인시갑의 경우 1위 후보의 득표율이 50%에 미달함에 따라, 사전에 의결한 경선 방식에 의해 양향자, 윤재복 후보를 대상으로 오는 8일 결선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